ebay에도 상도가 존재합니다.
ebay도 옥션처럼 물품을 등록하는데 listing fee가 있습니다.
판매자가 us only로 설정해 놓은 것들은 기본적으로 타 지역에서 입찰하지 말라는 얘기입니다. 그중 50%정도는 해외 송부를 해 줍니다만 나머지 50%는 해 주지 않습니다. 그 경우 입찰한 측이 잘못한 것이고 적어도 listing fee를 판매자에 물어줄 의무가 있습니다. 안그러면 판매자가 listing fee를 자기가 물어야 하고 입찰자에게 negative feedback을 남길 수 있습니다. Negative feeback이 하나라도 있으면 판매자는 판매를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한국인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집니다.
us only인 경우 부득이하게 입찰하는 경우는 미국주소를 발급해주는 한국 shipping agency를 이용하면 됩니다. 관세 부가세까지 대신 처리해 주니까 매우 편리한 수단일 경우가 많습니다. 판매자가 us only를 설정하는 이유는 대개 다음의 경우입니다. 부피가 커서 shipping charge가 너무 많이 나오는 경우(대부분 해외 입찰자는 나중에 구매거부를 하게 됩니다), 저가의 제품이라 운송비가 훨씬 비싼경우, 판매자의 위치가 해외우편거래를 하기에 적당하지 않은 경우, 한국으로 반입하기 어려운 물품을 다루는 경우(생물이나 무기등)등 입니다.
그리고 프레임의 경우 한국으로의 shipping charge는 적어도 $200 입니다. 왠만한 ebay 업자가 아니라면 Fedex같은 운송업체와 계약이 안되어 있는 개인거래이기 때문에 운송비가 많이 들지요. 완차의 경우 대개 $400이상이 듭니다. 그래서 왠만하게 싸게 나온 게 아니라면 낙찰시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런것 때문에 나중에 낙찰을 포기하고 자신의 아뒤가 negative feedback을 받거나 ebay로부터 fraud elert를 받게되면 아무렇지도 않게 자신의 새 아뒤를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것이 바로 ebay를 불신하게 만들 수 있는 하나의 사기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몰랐다면 할 수 없지만 알고 있다면 그런일은 하지 맙시다.
마지막으로 남에게 구매대행을 부탁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자칫하면 좋은일해주고도 서로에 대한 신뢰가 무너질 수 있는 안좋은 일입니다.
돈이 오가는 일이라면 자신의 일은 자신이 처리해야 합니다.
ebay도 옥션처럼 물품을 등록하는데 listing fee가 있습니다.
판매자가 us only로 설정해 놓은 것들은 기본적으로 타 지역에서 입찰하지 말라는 얘기입니다. 그중 50%정도는 해외 송부를 해 줍니다만 나머지 50%는 해 주지 않습니다. 그 경우 입찰한 측이 잘못한 것이고 적어도 listing fee를 판매자에 물어줄 의무가 있습니다. 안그러면 판매자가 listing fee를 자기가 물어야 하고 입찰자에게 negative feedback을 남길 수 있습니다. Negative feeback이 하나라도 있으면 판매자는 판매를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한국인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집니다.
us only인 경우 부득이하게 입찰하는 경우는 미국주소를 발급해주는 한국 shipping agency를 이용하면 됩니다. 관세 부가세까지 대신 처리해 주니까 매우 편리한 수단일 경우가 많습니다. 판매자가 us only를 설정하는 이유는 대개 다음의 경우입니다. 부피가 커서 shipping charge가 너무 많이 나오는 경우(대부분 해외 입찰자는 나중에 구매거부를 하게 됩니다), 저가의 제품이라 운송비가 훨씬 비싼경우, 판매자의 위치가 해외우편거래를 하기에 적당하지 않은 경우, 한국으로 반입하기 어려운 물품을 다루는 경우(생물이나 무기등)등 입니다.
그리고 프레임의 경우 한국으로의 shipping charge는 적어도 $200 입니다. 왠만한 ebay 업자가 아니라면 Fedex같은 운송업체와 계약이 안되어 있는 개인거래이기 때문에 운송비가 많이 들지요. 완차의 경우 대개 $400이상이 듭니다. 그래서 왠만하게 싸게 나온 게 아니라면 낙찰시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런것 때문에 나중에 낙찰을 포기하고 자신의 아뒤가 negative feedback을 받거나 ebay로부터 fraud elert를 받게되면 아무렇지도 않게 자신의 새 아뒤를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것이 바로 ebay를 불신하게 만들 수 있는 하나의 사기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몰랐다면 할 수 없지만 알고 있다면 그런일은 하지 맙시다.
마지막으로 남에게 구매대행을 부탁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자칫하면 좋은일해주고도 서로에 대한 신뢰가 무너질 수 있는 안좋은 일입니다.
돈이 오가는 일이라면 자신의 일은 자신이 처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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