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라고 들었습니다. 실내에서 하고, 트레이너의 관리를 받으며 하는 운동이라... 그렇지만 재미는 없지요. ^ ^ 적절한 긴장과 새로운 것에 대한 시도가 어느정도는 있어야 운동도 재미있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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