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어린 아들을 데리고 자전거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기분전환이 절실히 필요하던차에, 전시회는 즐거운 한때였습니다.
요즘엔 넋이 좀 나가있어 그런가, 사전등록했었다는것을
지금 이시간에야 기억해 냈습니다.
나름데로, 나에게 맞는 지오메트리를 가진 잔차는 어떤건가
유심히 살펴보았습니다.
원래 벽에 사진 붙히는것을 좋아해서, 두루 두루
포스터를 얻어왔는데, DH-CLUB 의 포스터가
가장 쓸만하더군요. 그래서, 제 방문앞뒤로
도배를 했습니다. 주책소동님에게 잠깐 인사를
했습니다만, 알아보셨는지...
집안일로 근 한달 넘게 정신없이 지내다가,
오늘 전시회에서의 한두시간은, 긴장감을 풀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인라인과 MTB 가 독립되어 열렸다면 좋았을것 같은 생각이 들고,
좀더 다양한 업체들이 참여 했었으면 하는점입니다.
어쨌든, 국내에 단 하나있는 전시회가 앞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기분전환이 절실히 필요하던차에, 전시회는 즐거운 한때였습니다.
요즘엔 넋이 좀 나가있어 그런가, 사전등록했었다는것을
지금 이시간에야 기억해 냈습니다.
나름데로, 나에게 맞는 지오메트리를 가진 잔차는 어떤건가
유심히 살펴보았습니다.
원래 벽에 사진 붙히는것을 좋아해서, 두루 두루
포스터를 얻어왔는데, DH-CLUB 의 포스터가
가장 쓸만하더군요. 그래서, 제 방문앞뒤로
도배를 했습니다. 주책소동님에게 잠깐 인사를
했습니다만, 알아보셨는지...
집안일로 근 한달 넘게 정신없이 지내다가,
오늘 전시회에서의 한두시간은, 긴장감을 풀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인라인과 MTB 가 독립되어 열렸다면 좋았을것 같은 생각이 들고,
좀더 다양한 업체들이 참여 했었으면 하는점입니다.
어쨌든, 국내에 단 하나있는 전시회가 앞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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