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가 지금까지 단 한번도 실수해 본적이 없는것(?)

디아블로2004.02.02 08:33조회 수 628댓글 0

    • 글자 크기


환절기나 겨울철이 되면 어린아이들이나 또는 운기를 잘못하신분들은 감기에 걸려 기침을 하거나 코가 막히거나 합니다. 그래서 약을 드시거나 병원을 가시거나 합니다. 계속 기침을 하시거나 코가 막혀 거북하게 숨을 쉽니다.
이런 분들에게 제가 권해드리는 어드바이스가 5분내에 기침을 멈추게 하거나
기침의 횟수를 줄여주고 막힌 코가 뚤려 감기의 치료에 획기적으로 도움을 주는것을 확인했습니다.아주 간단합니다. 수건으로 목을 묶어 목을 따뜻하게 해주는것입니다. 애들이 귀찮해하고 보기싫어도 꼭 동여매 따뜻하게 해보세요. 아주 간단하지요.실은 초기 감기에 대응하는 일본의 전통 민간요법입니다. 꼭 해보세요. 말씀드린대로 한번도 개선이 안되는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주위에 감기걸려 콜록 콜록 하는 애들 잇으면 엄마들한테 말해 주세요.  믿거나 말거나가 아니고요. 이것보다 더 확신을 가지고 있는게 저한테는 없습니다. 수건감아 기침 멈추는것...^^: 목이라는데 참 중요한 부분입니다. 짐승들 목을 보십시오. 제일 털이 무성한 부분이 바로 목입니다. 감기를 예방할려고 그랬나는 모릅니다만.. 의사선생님들 목을 따뜻하게 감싸라고는 하지않으시나 한번 해보시기도 해보세요.


    • 글자 크기
아시아의 아랑드롱~이시네요 (by 디아블로) 한의원에서 들은 말인데요. (by 와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80
161819 ## LOOK 카본 싯포스트 공구개시 ## ldh1996 2004.02.02 372
161818 루디프로젝트 제품에 대한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myyouth 2004.02.02 216
161817 ━━ 서울 국제 자전거 & 인라인 쇼 2004 사진 ━━ sejinc 2004.02.02 755
161816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sangku 2004.02.02 138
161815 작은 이미지들이 보이려면 Mode에서 RGB로 선택되어야 되는것 같은데 .. 디아블로 2004.02.02 163
161814 퇴근해서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sejinc 2004.02.02 143
161813 애써 공들여 찍고 편집하고 하시어 만들어 놓은작품이 더 한층 빛나도록 디아블로 2004.02.02 141
161812 에구 어렵네요.. sejinc 2004.02.02 189
161811 아시아의 아랑드롱~이시네요 디아블로 2004.02.02 181
제가 지금까지 단 한번도 실수해 본적이 없는것(?) 디아블로 2004.02.02 628
161809 한의원에서 들은 말인데요. 와르 2004.02.02 178
161808 고맙습니다 별지기 2004.02.02 153
161807 군대에서 쓰던 방법인데 명지아빠 2004.02.02 242
161806 그렇다면.. 야쿨트 2004.02.02 234
161805 그렇군요!! artsnet 2004.02.02 210
161804 한겨울밤 수건으로 목만 감고 찬 베란다에 나서 보십시오. 디아블로 2004.02.02 244
161803 전시회... Tahoe 2004.02.02 379
161802 가벼운 질문한개 드릴려구요 여의도찬바람 2004.02.02 256
161801 가벼운 질문한개 드릴려구요 knam1052 2004.02.02 166
161800 가벼운 질문, 가벼운 대답 seokjw 2004.02.02 17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