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평일에는 자전거를 이용할수잇는 시간이없어 주로 주말을이용하는 수리산 지킴이 입니다
물론 자전거를 이용하기전에는 등산도 자주다녔죠
저희들은 부부가 즐겨이용하고 동호회는 결성이 안되어 있읍니다 잊다면 친구들과
삼촌 동서 이렇게 가족적인분위기에서 광광모드로 줄기고 있지요
문제는 왈봐를 통해 번개를 모집하고 여러명이 한꺼번에 그룹으로 이동하는거하고 타지의시구역에서 모임을 하는 관계로 지역에에 대한애향심이 없다는것입니다
한번타고 떠나면그만이라는 생각으로 인한 그지역사회 동호회에대한 피해를 주는것이겠지요
저희 수리산에서는 주말이면 싱글코스는 라이딩을 안하고 주로 도로나 임도를 이용하지요 그러고 가끔씩 맨몸으로 자연보호 차원에서 휴지나오물줍기를 한답니다
그로 인하여 주민들과서로 유대관게를 맺고있읍니다
우리의 소중한자원 우리스스로 지키면서 즐기는 진정한 라이더가 되시길 우리모두 노력합시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