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해주는 자전거 입니다..
제가 제가 지난 수개월간 지켜본결과.. 아직은 희망이 있다고 봅니다..
단.. 견적은 자전거 값을 넘어갈것 같습니다..ㅡㅡ;;
하지만..돈이 몇만원 들더라도.. 예쁜 생활자전거로 부활시킬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 그간 비교적 얌전히 타온걸로 아는데.. 프래임 부터 예쁘게 도색하고..
부품 하나하나 살펴보고..또 바꾸면서 많은것을 배울수 있으리라 봅니다..
특히 자잘한거 좋아하는 블루스카이 님의 성격으로 볼때..
>
>철티비가 성능이 암 말기로 저물어 앞드레일러가 맛이간 지
>어연 2년(그동안 머 했느지...)이 지난 며칠전...드뎌 앞드레일러를 작살난줄
>모르고 잔차 타다가 친구들의 약속으로 파리공원 가던중
>체인의 괴성을 치르며 달리자 파리공원에 도착 하자마저 고칠러구 했지만
>소용이 없길래 차력(?)으로 때버리고 계단 타는 연습하다가
>집에 가던중 용황산을 잔차를 탔는데...
> 특정상 산에는 계단과 업힐이 많아서
>제 철잔차로는 중간에 가다가 멈추는 경우가 많았어요..
>글구
>
>브레이크를 잡아도 하염없이 가길래.....(그동안 머했는지~~~~)
>
>친구에게 공구를 빌려서 브레이크 암을 어제 전부 교체했습니다...
>헬멧두 길에서 오토바이껄 주워서 약간의 개조(?)를 통해서
>멋있게 만들려구 하지만 선뜻 좀 거시기 하네요,,,,,
>그리고 나서 바로 탔는데....
>오~~~~제동력이 놀라울 정도로 항상 되었네요....
>이걸로도 이제 제 철티비로 산을 탈수 있을것 같네요....
>근데 새잔차가 생기면 이것은 생활 잔차가 되겠지요 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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