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간님의 말씀대로 지웁니다만
그리구 보관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래글도 지우라고 하시면 지우겟습니다.

그리고 저는 대필만 하는사람입니다.
오래전부터 주위에서들 하시는 말씀을 모아 적어본것 뿐이었는데 표현력이ㅡ약해서 오해의 소지가 많은것 같습니다.

나체촌처럼 같은 취미의 사람들이 별도로 모여 즐긴다면은 좋겠지요만 일반 사람들속을 통과하며 어우려야 한다면 그들 눈에 삐에로같이 보일 수 있는 복장은 좀 삼가하여야 하지않을까하는 것이 제 주위 잔차를 타지않는 사람들의 이야기들이데요. 입산통제는 계속되고 사람들의 눈에는 아직 익숙하지는 않고해서 사람들에게 친밀해질 수 있는 방안이 아닐까 하는데...
대부분들의 의견들이 사람들이 라이더를 이해하고 양보해야 한다고들만 하시는것 같습니다.  내가 어떻게 하든 무슨상관이냐 하니까 시청에다 전화하는것입니다. 시민이 이용하는 장소에서만이라도 안보이게 해달라고.

세계 최대의 잔차왕국이며 MTB대국중의 하나인 일본의 이야기입니다.
일본 공원이나 산책로, 그리고 주위의 산, 사람이 다니는 곳에서는 MTB복장구경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그들만이 모여 타는 깊은곳에서 사람을 발견하면 그자리에서 멈춰 사람이 지나간 다음에 타고 내려갑니다. 복장으로 일반 사람들앞에 출현은 편한 복장입니다. 집집마다 몇대씩 있는 잔차라 별로 색다른것도 없기때문에  뽀다구?해도 알아주지않기때문인지도 모릅니다.
하여튼 MTB복장으로 일반시민들과 어울리지않는게 입산통제를 가속화하지않겠느냐는것이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요지입니다.
저요? 저도 여러 왈바님들과 마찬가지입니다.
잔차와 산과 들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