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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니라고 생각이드네요.

지방간2004.02.03 00:43조회 수 38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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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의사가 없다면 반품할 방법이 없다니요.

그린벨트 계속 묶여있을 땅을 개발시작된다고 속여서 팔고 그걸 알아챈 구매자가 환불을 요구했더니 해외로 도망갔다.

이런경우를 "사기"라고 하고 대한민국에서는 큰죄가 되지요.


190 잔거를 파신분이 사기를 쳤다는 것은 결코아닙니다. 오해마시구요

분명히 어떤 사정이있어서 전화를 못받으시는걸로 믿습니다.

낼이나 모래까지 좀더 연락을 취해보시는 게 좋겠지요.




>제가 보기에는 님꼐서 잘못이 좀 큰 것 같군염
>직거래시 확실하게 확인하시고 사셔야 할 것을...
>190만원 작은돈도 아닌데
>잔차샵에서 만나 거래해봐도 좋을 것을
>일단 거래가 성립된 다음에는 상대분께서
>환불의사가 없으면 반품할 방법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공식적으로 거래한것도 아닌 개인간의 거래이기 떄문에 말이져
>상대방분께서 반품의사가 없으실경우에는 가격을 좀 낮춰 환불해달라고 제안해보심이?
>
>
>>지난일요일 올림픽공원에서 china5029포트cc조나 190만원 주고거래 하였는데
>>제가차가밀려서 늦게 도착하여 미안하고해서 어둠의져서 잘살펴보지도
>>못하고 china5029님의 명동에서 약속의 늦엇다고 하셔서 잠실역까지 모셔드리고 집에와서 잔차를 살펴보고 휠셋을 굴려보니 많이휘여있어서 샾에서 휠교정
>>할려고하니 완성휠셋이 오래된구형이고 먹은대가 있어서 교정이 힘들다고하고 스프라켓상태도 많이안좋아서 china5029 님에게 전화를했더니 다음날
>>월요일 오전에 여락주신다고 헤서는 전화도 꺼노으시고 지금은 전화가 울리는데도 피하는건지 핸드폰 연결이 안됩니다 지금까지도 이런분때문에 중고장터가 믾이 흐려지네요  확인안한 나의 잘못이커서 어떡하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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