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경 모 샾에서 특정 브랜드의 모델을 한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별 이
상을 느끼지 못하다가 한 두달 지난 후 바퀴가 기울어진채 장착된걸 발견하고
판매한 샾에 문의를 했더니 해결에 적극적이지 않더군요...
그래서 우연히 알게 된 다른 샾의 젊고 정직한 주인에게 부탁을 했더니 바퀴
가 기울어진것 뿐만 아니라 프레임의 뒷바퀴 장착용 트라이앵글인 체인스테
이와 시트스테이가 전체적으로 한쪽으로 틀어졌다고 하더군요. 일이 이쯤되
자 저도 그냥있을수가 없어 판매한 샾에 적극적으로 A/S를 요구했고 샾 사장
님께서도 흔쾌히 응하셔서 잘되는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애초에 휘어진 프레
임인것을 샾측과 수입상측에서도 인정하였기에 새프레임으로 교환해 주는것
이 당연하다 싶어 차를 맡긴 후 한참 지나 연락받고 찾으러 갔더니 엔드만 교
환해 놓았더군요. 바퀴는 여전히 중심을 못찾고 있고...
그래서 다시 제 요구사항 -프레임의 틀어진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 달라고 -
을 전달하고 다시 한참 후 연락을 받고 찾으러 갔습니다. 프레임을 바로 잡아
놓았더군요. 뭐 타는데 이상없으니 됬다 싶어서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2부에서 계속됩니다... 너무길어서 죄송합니다.
상을 느끼지 못하다가 한 두달 지난 후 바퀴가 기울어진채 장착된걸 발견하고
판매한 샾에 문의를 했더니 해결에 적극적이지 않더군요...
그래서 우연히 알게 된 다른 샾의 젊고 정직한 주인에게 부탁을 했더니 바퀴
가 기울어진것 뿐만 아니라 프레임의 뒷바퀴 장착용 트라이앵글인 체인스테
이와 시트스테이가 전체적으로 한쪽으로 틀어졌다고 하더군요. 일이 이쯤되
자 저도 그냥있을수가 없어 판매한 샾에 적극적으로 A/S를 요구했고 샾 사장
님께서도 흔쾌히 응하셔서 잘되는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애초에 휘어진 프레
임인것을 샾측과 수입상측에서도 인정하였기에 새프레임으로 교환해 주는것
이 당연하다 싶어 차를 맡긴 후 한참 지나 연락받고 찾으러 갔더니 엔드만 교
환해 놓았더군요. 바퀴는 여전히 중심을 못찾고 있고...
그래서 다시 제 요구사항 -프레임의 틀어진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 달라고 -
을 전달하고 다시 한참 후 연락을 받고 찾으러 갔습니다. 프레임을 바로 잡아
놓았더군요. 뭐 타는데 이상없으니 됬다 싶어서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2부에서 계속됩니다... 너무길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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