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오 마이!!!!  갓뜨....

틀어진 프레임을 바로잡는 기계가 제 애마의 왼쪽 시트스테이 프레임을 콱 찍

어 놓았지 뭡니까???  페인트 벗겨진정도면 열만 받고 말것을....

엄지 손가락 손톱이 슥 들어갈 정도 더군요.....

다시 샾에 연락하고 맡겨 놓았습니다.  구체적으로 요구 했습니다. 새걸로 바

꿔달라고...

샾과 잔차 브랜드를 밝히지 않은 것은 사장님께서 해결에 어느정도 성의를 보

이시길래 누를 끼쳐드리지 않고자 함입니다.

그러나 해결이 원만해지지 않게되면 그냥 있지 않을 것입니다. 소비자 보호원

에 신고하고 왈바에서도 적극적으로...  음 제발 잘 되어서 샾 사장님과 좋은

관계가 지속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여러분 많이 응원해 주세요.... 흑흑 벌써

몇달 째 타지도 못하고.... 아 !!! 띠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