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여행 중도 포기...

대포2004.02.03 21:11조회 수 330댓글 0

    • 글자 크기


윽 겨우 집나간지 일주일만에 중도포기하다니...그래도 짧은 기간동안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고,마음도 한결 가벼워 졌네요^^
이번에 우연히 모든사람에게 무료로 열려있는 사찰을 발견했습니다.전기도 없고 인적도 드물지만 그것이 커다란 매력이더군요.
어쨓든 급한일 해결하고 또 나갈지 모르겠습니다.
피할수없다면 즐기라하여 백수생활을 즐기는 중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74
161959 지는 이만 자겠습니다.. ........ 2001.02.17 182
161958 허걱! ........ 2001.02.17 171
161957 꾸당탕///// ........ 2001.02.17 142
161956 Re: 지는 ... ........ 2001.02.17 175
161955 양심선언.... ........ 2001.02.17 140
161954 Re: 남대문 어디요? 좀 갈켜줘요. ........ 2001.02.17 153
161953 Re: 남대문 어디요? 좀 갈켜줘요. ........ 2001.02.17 197
161952 Re: 천만 다행입니다 ........ 2001.02.17 171
161951 왈바분들 이분 홈피 ........ 2001.02.17 168
161950 제가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 2001.02.18 182
161949 애...(대중이오빠 버젼) 왈바님들께 알려드리겄습니다.... ........ 2001.02.18 167
161948 Re: 축하드립니다. ........ 2001.02.18 210
161947 빅은 예전의 막가이옵니다...^^ ........ 2001.02.18 209
161946 저도 수리산 갔었지요 ^^ ........ 2001.02.18 174
161945 막가님 ........ 2001.02.18 177
161944 우스운 MTB전문점들... ........ 2001.02.18 165
161943 왈바님들 막가님은 골프선수이므로 아이디를 ... ........ 2001.02.18 211
161942 이곳에 어울리지 않는 질문(초고속서비스)^^ ........ 2001.02.18 141
161941 저는 골프못쳐요.... ^^ 근데.. ........ 2001.02.18 226
161940 요즘 왈바게시판을 보면 화가 납니다. ........ 2001.02.18 14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