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나왔던 식상한 주제라고 하네요.
그런데 많은 잔거인들은 어느새 무덤덤할 정도로 익숙해져 있는 것 같습니다. 별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이기도 했겠지요.그런데 이건 옳다 그르다를 논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어느 분이 지적하신데로 취향이고 유행이 아닐까요.
연이나 디아블로님이나 저처럼 좀 다른 방법을 모색하는 사람들의 의견도 그냥 적응해서 살자는 분들의 의견만큼 중요하다고 봅니다. 고로 이런 문제를 인식하고 나아가 동의하는 분들을 위해 값싸고 질좋은 새로운 복장문화를 만들어가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1. 상표가 더덕지 인쇄된 옷들은 그 회사들로 부터 광고료를 받아야한다.
>2. 광고료를 안주면 옷이라도 그냥 주어야한다.
>3. 지돈 주고 사서 움직이는 광고판 노릇은 하지않는다.
>4. 고맙다는 말도 못듣고 다른 사람에게도 돈주고 사서 광고판 노릇하라고 하지않는다.
>5. 움직이는 광고판들중에서 가장 많은 광고판들이 잔차속에 있다.
>6. 돈받고 팔며 지회사 선전까지 하는 사람들이 광고판 노릇해주어서 고맙다고 할리는 만무하다.
>7. 고맙다는 말은 못들어도 스스로 봉사정신이 우러나는경우는 별도다.
>8. 문제는 많은 광고판 후보들이 있다는것이다.
>라는 생각도 든다.
>
그런데 많은 잔거인들은 어느새 무덤덤할 정도로 익숙해져 있는 것 같습니다. 별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이기도 했겠지요.그런데 이건 옳다 그르다를 논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어느 분이 지적하신데로 취향이고 유행이 아닐까요.
연이나 디아블로님이나 저처럼 좀 다른 방법을 모색하는 사람들의 의견도 그냥 적응해서 살자는 분들의 의견만큼 중요하다고 봅니다. 고로 이런 문제를 인식하고 나아가 동의하는 분들을 위해 값싸고 질좋은 새로운 복장문화를 만들어가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1. 상표가 더덕지 인쇄된 옷들은 그 회사들로 부터 광고료를 받아야한다.
>2. 광고료를 안주면 옷이라도 그냥 주어야한다.
>3. 지돈 주고 사서 움직이는 광고판 노릇은 하지않는다.
>4. 고맙다는 말도 못듣고 다른 사람에게도 돈주고 사서 광고판 노릇하라고 하지않는다.
>5. 움직이는 광고판들중에서 가장 많은 광고판들이 잔차속에 있다.
>6. 돈받고 팔며 지회사 선전까지 하는 사람들이 광고판 노릇해주어서 고맙다고 할리는 만무하다.
>7. 고맙다는 말은 못들어도 스스로 봉사정신이 우러나는경우는 별도다.
>8. 문제는 많은 광고판 후보들이 있다는것이다.
>라는 생각도 든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