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오래 전에 가벼운 무게와 분해,조립이 3~4초인 점,
게다가 아주 특이한 디자인에 혹해서 구입했습니다만
실용성이 너무 떨어져서 처분했습니다.
언덕이 많은 우리나라의 지형에는 맞지 않을 뿐더러
벨트나 타이어 구하기도 쉽자 않을겁니다.
처음 구입 할 때는 전철에도 가지고 탑승하고
여러모로 활용도가 많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를 않더군요.
생김새도 너무 특이해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것도
부담스럽고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였습니다.
>지난 주말에 자전거&인라인쇼에 가서 받아온 여러장의 제품 카타로그를
>
>이리저리 대충 넘기며 보다가 인쇄가 잘못된것 같은 내용을 발견했습니다.
>
>어떤 업체에서 나눠준 카타로그인데 '스트라이다 - 399,000원' 이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
>회사에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지금은 없는데 조만간 수입해서 그 가격에 팔거라고 하더군요.
>
>그동안 제품에 대해서는 관심도 많았고, 갖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
>60~70만원(이거 거품이죠?)대의 비싼 가격때문에 구입을 망설였었습니다.
>
>언제부터 판매가 시작될지 무척 기다려 지네요.
저도 오래 전에 가벼운 무게와 분해,조립이 3~4초인 점,
게다가 아주 특이한 디자인에 혹해서 구입했습니다만
실용성이 너무 떨어져서 처분했습니다.
언덕이 많은 우리나라의 지형에는 맞지 않을 뿐더러
벨트나 타이어 구하기도 쉽자 않을겁니다.
처음 구입 할 때는 전철에도 가지고 탑승하고
여러모로 활용도가 많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를 않더군요.
생김새도 너무 특이해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것도
부담스럽고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였습니다.
>지난 주말에 자전거&인라인쇼에 가서 받아온 여러장의 제품 카타로그를
>
>이리저리 대충 넘기며 보다가 인쇄가 잘못된것 같은 내용을 발견했습니다.
>
>어떤 업체에서 나눠준 카타로그인데 '스트라이다 - 399,000원' 이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
>회사에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지금은 없는데 조만간 수입해서 그 가격에 팔거라고 하더군요.
>
>그동안 제품에 대해서는 관심도 많았고, 갖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
>60~70만원(이거 거품이죠?)대의 비싼 가격때문에 구입을 망설였었습니다.
>
>언제부터 판매가 시작될지 무척 기다려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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