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거의 매일밤 동네를 한바퀴씩 도는데 횡단보도 4곳과 인도를 가로지르는 합류골목길 10여곳을 지나게 됩니다. 그런데 다수의 차량들이 저를 발견을 하고도 들어오지 말라는 식으로 오히려 속도를 더 냅니다. 또한 신호등이 바뀐 직후에 서지않고 그냥 밀어붙이는 차량들이 매우 많고 그들은 대부분 황색등 상황에서 이미 진입하고 있어서 통과 했다고 억지(?)를 부릴겁니다. 그때 자전거는 출발시 속도가 보행자보다 많이 빠르기때문에 사고가 많은것 같습니다.
결론은 횡단보도는 무조건 끌고 건너는게 안전하며 신호등만 보지말고 반드시 차선을 확인하여 안전을 확보 해야합니다. 그리고 골목길이 합류되는 부분에서는 무조건 서행이 최고입니다. 서행하자!
내눈으로 확인하자!
한템포의 여유를갖자!
결론은 횡단보도는 무조건 끌고 건너는게 안전하며 신호등만 보지말고 반드시 차선을 확인하여 안전을 확보 해야합니다. 그리고 골목길이 합류되는 부분에서는 무조건 서행이 최고입니다. 서행하자!
내눈으로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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