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면서.. 더욱이 클릿페달로 바꾸고 나서는.. 조금 위험하다 싶으면 왠만하면 자전거에서 내려 걸어갑니다..
주로 퇴근시간(저녁시간때) 회사 -> 한강자전거도로까지 가다보면 사람이 많다던가, 골목길에 차가 자주 다닌다던가, 건널목을 만나면 자전거에서 내려 걸어갑니다..
조금은 느리고 불편하지만.. 안전이 먼저이고, 사고나면 제가 손해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오늘은 전철이용) 집앞에서 목격한 일은..
자전거가 진행하던 방향이 신호가 걸려 우회전을 하더니 바로 중앙선을 넘어 유턴을 해서 가고자 하던 방향으로 유유히 가더군요..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차가 많았는데도 철가방 텍트처럼 차선,신호무시하고 다니니..
질서를 먼저 지키면 만사가 순조롭지 않을까요?
교통방송의 캠페인처럼 느린만큼..
주로 퇴근시간(저녁시간때) 회사 -> 한강자전거도로까지 가다보면 사람이 많다던가, 골목길에 차가 자주 다닌다던가, 건널목을 만나면 자전거에서 내려 걸어갑니다..
조금은 느리고 불편하지만.. 안전이 먼저이고, 사고나면 제가 손해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오늘은 전철이용) 집앞에서 목격한 일은..
자전거가 진행하던 방향이 신호가 걸려 우회전을 하더니 바로 중앙선을 넘어 유턴을 해서 가고자 하던 방향으로 유유히 가더군요..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차가 많았는데도 철가방 텍트처럼 차선,신호무시하고 다니니..
질서를 먼저 지키면 만사가 순조롭지 않을까요?
교통방송의 캠페인처럼 느린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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