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자신이 외국에서 멜 오더를 하기위한 수고를 시간으로 따진다면 오히려

더많은 노력이 들어가야 하는거 아닐가요?

그리고 우리나라 수입사들 외국 자전거 제조사에서 물건 받기 위해서

상당히 불리한 조건속에서 계약들을 합니다.

외국 바이크쇼 등에 가보면 한국 딜러들은 쳐다보지도 않는답니다.

상담좀 하자고 우리나라 수입상들이 쫒아 다녀야 하지요.

열악한 환경속에서 수입을 하는것 입니다.

예전에야 인터넷이 활성화 안되 가격이 숨겨져 있어 얼마든지 소비자를

속일수 있었지만, 이제는 가격이 오픈되어 있기에 함부로 가격을 속이지 못합니다.

저도 동호인이지만 무턱대고 국내 수입사나 자전거 샵을 비판하고 배척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