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에 해약을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 MTB 판매업에 해악을 주는 것 아닙니까?
MTB부품의 대부분은 미국이나 대만 등지에서 수입된 것들입니다.
이러한 제품들을 정식(?) 수입 절차를 통해 가져다 파는 샵에 구입하든지, 아니면 메일오더를 하거나 외국에서 직접 들고 들어오거나 그 판매대금이 한국이 아닌 미국이나 대만 쪽의 제조사에 들어가는 것에는 변함이 없지 않을까요?
혹시라도 수입 절차에 따른 세금이나 판매에 따른 이익 등이 국내 자전거 제조업체로 하여금 품질 좋고 저렴한 제품을 만는데에 일정분 투자된다고 한다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말입니다.
국산품 애용이라는 주제라면 얼마든지 호응해 드릴 수 있겠지만 외산 물건에개인적인 일정 마진까지 추가된 국내매장 이용을 주장하시는 글이라면 한쪽으로 치우친 의견이라 생각됩니다.
MTB부품의 대부분은 미국이나 대만 등지에서 수입된 것들입니다.
이러한 제품들을 정식(?) 수입 절차를 통해 가져다 파는 샵에 구입하든지, 아니면 메일오더를 하거나 외국에서 직접 들고 들어오거나 그 판매대금이 한국이 아닌 미국이나 대만 쪽의 제조사에 들어가는 것에는 변함이 없지 않을까요?
혹시라도 수입 절차에 따른 세금이나 판매에 따른 이익 등이 국내 자전거 제조업체로 하여금 품질 좋고 저렴한 제품을 만는데에 일정분 투자된다고 한다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말입니다.
국산품 애용이라는 주제라면 얼마든지 호응해 드릴 수 있겠지만 외산 물건에개인적인 일정 마진까지 추가된 국내매장 이용을 주장하시는 글이라면 한쪽으로 치우친 의견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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