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너무 과격하고 극단적이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물론 님께서 이야기 하시는 그런 면이 있는건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이런 문제는 반드시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기에 문제가 있죠.
해악이라고 지적한 부분을 좀더 긍적적으로 보면 소비자의 권리에 해당하는 측면도 있을수 있고 판매자를 견재 감시 하는 기능도 할수 있습니다.
가격을 비교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소비자가 이제는 바보가 아닙니다.수입시 발생하는 비용, 제고등 여러 가지를 감안 해서 볼수 있는 눈이 있습니다. 때문에 그냥 단순 가격비교만 해 놓아도 좀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런것을 다 감안해서 받아 들일수 있는 역량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수입업자가 mtb에 큰 공헌을 한것은 아니라고 봅니다.겉으로 보면 공헌한것 처럼 보일수 있으나 mtb에 공헌 한것이 아니라 철저한 이익 창출을 위한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진정으로 mtb에 공헌한 사람은 mtb를 사랑하고 즐기는 아주 평범한 우리 소비자란걸 잊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메일오더 한것과 수입업자가 수입한것과 근본적으로 무슨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메일오더를 크게 한것이 지금의 형태와 무슨 차이가 있는지요. 메일오더 해서 훨씬 싸다면 전 당연히 메일오더 할겁니다. 개인이 메일오더한 가격과 국내 샾에서 산것과 가격차가 많이 난다면 당연히 국내 샾이 경쟁력을 상실한것이니 없어지거나 구조조정을 해서 가격을 낮추던가 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것들로 인해 국내 업자들도 자기 반성과 개선을 가져다 줄수 있는 계기를 가질수 있겠으니 어떻게 보면 상당히 긍정적인 면이 많죠...
두번째 중고거래에 딴지를 거는 사람에 대해서 ....
잘 몰라서 그런것도 있을수 있고 진짜 딴지도 있을수 있고 한데 이것을 모조리 도매급으로 몰아 mtb에 해악을 준다는 이런 과격한 말을 할수 있습니까!
건전한 딴지와 악성 딴지를 구분하지 않고 일괄적으로 이야기 하는 이런것이 오히려 중고 거래의 활성화를 막는다고 생각하지 않으신지요
3. 수입상만 배부르게 한다고 하는 사람
>수입상은 한국사람들이 운영하며 수익은 한국에 세금을 꼬박꼬박내는
>한국의 기업입니다.
>그러시는 분들은 메일오더해서 외국 샾들과 외국 배송업체의 배를 채워주고 계시는 매국노는 아니신지요?
이부분도 좀 착각하시고 있지 않나 보여집니다. 수입상도 세금 내고 메일오더 해도 세금냅니다.수입상은 그러면 외국 샾에 배를 채워 주지 않고 있나요. 지금과 같이 교역이 발달된 상황에서 물류로 인한 비용을 어떻게 외국 배송업체에 배를 채워 준다고 하는 그런 생각을 하는가요.... 수입상들은 수입할때 어떻게 수입을 하는가요.전부 한국물류업체를 통해 수입하는가요.
천만에 말씀입니다. 기본적으로는 가장 경제적인 업체를 선정하겠죠..이런것이 당연한것이 아닌가요. 저라도 무역을 한다면 당연히 이렇게 할겁니다. 이것이 뭐가 나쁜가요. 아니 이렇게 해야 합니다.
왜냐 안그러면 살아 남질 못하니까요.
참 너무도 답답합니다.
지금 시대에 무슨 국수주의도 아니고 .....
제가 말씀드리는 가장 큰 요지는 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도 있지만 다른 이면도 충분히 있는데 그런 부분은 확 무시하고 일방적이고 편파적인 부분만을 강조 하여 그것이 전체의 모습인양 호도 하는 그런것에 불만이 있어서 이렇게 한자 적습니다. 그것도 아주 도발적인 제목을 써 가면서요....
이 글은 특정인을 비하하는 글이 아님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
>
>1. 외국과 금액 가격 비교하는 사람.
>
>한국의 MTB환경은 상대적으로 제조국(캐나다, 대만, 미국등)에 비해
>열악합니다.
>소량다종을 수입하다 보니 당연히 단가는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편적으로 외국 제조국의 메일오더샾과 단순비교하는
>사람은 무슨 생각인지 알수 없습니다.
>특히 이런 글을 작성하는 분들은 정작 자신은 메일오더함으로 국내 MTB 환경 매출신장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매국노?와 마찬가지죠
>
>
>
>2. 중고거래에 대한 무지한 딴지 거는 사람.
>
>해당 물건은 ebay에서 얼마에 팔립니다.
>이 얼마나 황당한 글인가요 - -;
>한국 옥션에서도 1억짜리 차도 1000원부터 시작할때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중고거래 활성화에 엄청난 방해가 되는 사람들이지요.
>
>
>>3. 수입상만 배부르게 한다고 하는 사람
>수입상은 한국사람들이 운영하며 수익은 한국에 세금을 꼬박꼬박내는
>한국의 기업입니다.
>그러시는 분들은 메일오더해서 외국 샾들과 외국 배송업체의 배를 채워주고 계시는 매국노는 아니신지요?
>
>
>
>규모의 경제라고 했나요? 박리다매라고 했나요?
>국내MTB 환경이 좋아져서
>많은 수량의 자전거와 부속이 판매되면 당연히 수량이 많아지면
>국내 수입상의 위상은 제조업체에 대해서 좀 더 좋은 가격으로 물건을 받아올 수 있습니다.
>많이 팔리면 적은 이윤으로도 수익을 올릴 수 있기에 수입상은
>샾에 많이 싸게 넘길것이고
>많은 물건들이 팔리면 샾은 당연지사 저렴하게 판매하여
>고객들을 모으려 노력할것입니다.
>
>국내 구입단가가 비싸다고 욕하는분들은 과연
>국내 수량 소모에 손톱만큼이나 도움이 되셨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
해악이라고 지적한 부분을 좀더 긍적적으로 보면 소비자의 권리에 해당하는 측면도 있을수 있고 판매자를 견재 감시 하는 기능도 할수 있습니다.
가격을 비교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소비자가 이제는 바보가 아닙니다.수입시 발생하는 비용, 제고등 여러 가지를 감안 해서 볼수 있는 눈이 있습니다. 때문에 그냥 단순 가격비교만 해 놓아도 좀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런것을 다 감안해서 받아 들일수 있는 역량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수입업자가 mtb에 큰 공헌을 한것은 아니라고 봅니다.겉으로 보면 공헌한것 처럼 보일수 있으나 mtb에 공헌 한것이 아니라 철저한 이익 창출을 위한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진정으로 mtb에 공헌한 사람은 mtb를 사랑하고 즐기는 아주 평범한 우리 소비자란걸 잊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메일오더 한것과 수입업자가 수입한것과 근본적으로 무슨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메일오더를 크게 한것이 지금의 형태와 무슨 차이가 있는지요. 메일오더 해서 훨씬 싸다면 전 당연히 메일오더 할겁니다. 개인이 메일오더한 가격과 국내 샾에서 산것과 가격차가 많이 난다면 당연히 국내 샾이 경쟁력을 상실한것이니 없어지거나 구조조정을 해서 가격을 낮추던가 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것들로 인해 국내 업자들도 자기 반성과 개선을 가져다 줄수 있는 계기를 가질수 있겠으니 어떻게 보면 상당히 긍정적인 면이 많죠...
두번째 중고거래에 딴지를 거는 사람에 대해서 ....
잘 몰라서 그런것도 있을수 있고 진짜 딴지도 있을수 있고 한데 이것을 모조리 도매급으로 몰아 mtb에 해악을 준다는 이런 과격한 말을 할수 있습니까!
건전한 딴지와 악성 딴지를 구분하지 않고 일괄적으로 이야기 하는 이런것이 오히려 중고 거래의 활성화를 막는다고 생각하지 않으신지요
3. 수입상만 배부르게 한다고 하는 사람
>수입상은 한국사람들이 운영하며 수익은 한국에 세금을 꼬박꼬박내는
>한국의 기업입니다.
>그러시는 분들은 메일오더해서 외국 샾들과 외국 배송업체의 배를 채워주고 계시는 매국노는 아니신지요?
이부분도 좀 착각하시고 있지 않나 보여집니다. 수입상도 세금 내고 메일오더 해도 세금냅니다.수입상은 그러면 외국 샾에 배를 채워 주지 않고 있나요. 지금과 같이 교역이 발달된 상황에서 물류로 인한 비용을 어떻게 외국 배송업체에 배를 채워 준다고 하는 그런 생각을 하는가요.... 수입상들은 수입할때 어떻게 수입을 하는가요.전부 한국물류업체를 통해 수입하는가요.
천만에 말씀입니다. 기본적으로는 가장 경제적인 업체를 선정하겠죠..이런것이 당연한것이 아닌가요. 저라도 무역을 한다면 당연히 이렇게 할겁니다. 이것이 뭐가 나쁜가요. 아니 이렇게 해야 합니다.
왜냐 안그러면 살아 남질 못하니까요.
참 너무도 답답합니다.
지금 시대에 무슨 국수주의도 아니고 .....
제가 말씀드리는 가장 큰 요지는 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도 있지만 다른 이면도 충분히 있는데 그런 부분은 확 무시하고 일방적이고 편파적인 부분만을 강조 하여 그것이 전체의 모습인양 호도 하는 그런것에 불만이 있어서 이렇게 한자 적습니다. 그것도 아주 도발적인 제목을 써 가면서요....
이 글은 특정인을 비하하는 글이 아님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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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국과 금액 가격 비교하는 사람.
>
>한국의 MTB환경은 상대적으로 제조국(캐나다, 대만, 미국등)에 비해
>열악합니다.
>소량다종을 수입하다 보니 당연히 단가는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편적으로 외국 제조국의 메일오더샾과 단순비교하는
>사람은 무슨 생각인지 알수 없습니다.
>특히 이런 글을 작성하는 분들은 정작 자신은 메일오더함으로 국내 MTB 환경 매출신장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매국노?와 마찬가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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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고거래에 대한 무지한 딴지 거는 사람.
>
>해당 물건은 ebay에서 얼마에 팔립니다.
>이 얼마나 황당한 글인가요 - -;
>한국 옥션에서도 1억짜리 차도 1000원부터 시작할때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중고거래 활성화에 엄청난 방해가 되는 사람들이지요.
>
>
>>3. 수입상만 배부르게 한다고 하는 사람
>수입상은 한국사람들이 운영하며 수익은 한국에 세금을 꼬박꼬박내는
>한국의 기업입니다.
>그러시는 분들은 메일오더해서 외국 샾들과 외국 배송업체의 배를 채워주고 계시는 매국노는 아니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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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모의 경제라고 했나요? 박리다매라고 했나요?
>국내MTB 환경이 좋아져서
>많은 수량의 자전거와 부속이 판매되면 당연히 수량이 많아지면
>국내 수입상의 위상은 제조업체에 대해서 좀 더 좋은 가격으로 물건을 받아올 수 있습니다.
>많이 팔리면 적은 이윤으로도 수익을 올릴 수 있기에 수입상은
>샾에 많이 싸게 넘길것이고
>많은 물건들이 팔리면 샾은 당연지사 저렴하게 판매하여
>고객들을 모으려 노력할것입니다.
>
>국내 구입단가가 비싸다고 욕하는분들은 과연
>국내 수량 소모에 손톱만큼이나 도움이 되셨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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