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얼마전 라이딩 때 점심 겸 간식으로 먹을 목적으로 인터넷에서 구입했습니다. (전투식량 으로 검색해 보시면 몇개의 사이트가 있지요.)
한박스에 12봉지, 똑같은 메뉴는 없습니다.
파운드 케익, 초코칩 쿠키, 크래커 등은 먹을만 합니다만...
주식이 되는 것(데워 먹는 3분 요리같은거..)은 느끼한 것이 상당히 많죠.
그나마 함께 첨부된 작은 핫소스를 듬뿍 첨가해 먹으면 삼킬만 하답니다....ㅋㅋ
>얼마전에 라이딩을 다녀오다가 우연찮게 미군용 C-레이션을 구입했습니다.
>일단 봉지를 뜯어보니 무려 10가지가 넘는 여러가지의 먹거리가 있더군요.
>야외에서 물만 부으면 댑혀서 먹을수있는 고기도 있고, 빵, 커피,설탕 ...등등
>
>그러나 집에서는 분위기 잡으며 먹기에는 아닌것 같았는데, 산에서 허기질때
>한끼의 식사로는 충분한것 같았습니다. 오히려 군생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그런 식량 이더군요...
>
>라이딩 할때 배낭에 한봉지 넣어서 가면 한끼로는 충분하니까요...^^
>그래서 의정부의 아시는 분을 통해서 3박스를 주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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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박스에 12봉지, 똑같은 메뉴는 없습니다.
파운드 케익, 초코칩 쿠키, 크래커 등은 먹을만 합니다만...
주식이 되는 것(데워 먹는 3분 요리같은거..)은 느끼한 것이 상당히 많죠.
그나마 함께 첨부된 작은 핫소스를 듬뿍 첨가해 먹으면 삼킬만 하답니다....ㅋㅋ
>얼마전에 라이딩을 다녀오다가 우연찮게 미군용 C-레이션을 구입했습니다.
>일단 봉지를 뜯어보니 무려 10가지가 넘는 여러가지의 먹거리가 있더군요.
>야외에서 물만 부으면 댑혀서 먹을수있는 고기도 있고, 빵, 커피,설탕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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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집에서는 분위기 잡으며 먹기에는 아닌것 같았는데, 산에서 허기질때
>한끼의 식사로는 충분한것 같았습니다. 오히려 군생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그런 식량 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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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할때 배낭에 한봉지 넣어서 가면 한끼로는 충분하니까요...^^
>그래서 의정부의 아시는 분을 통해서 3박스를 주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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