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췌 더 알 수 없는 글만 올려서 혼돈을 가져다 주는군요.
자본주의 논리에 의해 샾끼리 치고 받고 싸우는 과정에서 소비자가 득을 보는 경우는 허다합니다.
(특히 의류업체 과당경쟁은 대단합니다. 물론 시장규모가 크니..)
근데... 과연 소비자가 샾의 존폐여부까지 살펴야할 의무가 있습니까?
먼저글은 소비자 중에서 멜오다하고.. 외국 사이트 디비면서 가격딴지 거는 문제가지고 이의를 제기하시곤..
다시 샾끼리의 경쟁을 꺼내서 비하하시는 지요?
매출문제로 엄청난 자금압박을 받구 계셔서 여기서 한풀이 하시는 겁니까?
지금 도산위기의 또는 책임지지 못할 부채규모로 쓰러져가는 업체가 한두군데입니까?
그게 다 소비자가 정상상거래 하지 못한 이유로 망한것이라 보십니까?
당췌 뭔소리를 하시는 건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