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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좀 잡아주세여

solohwan2004.02.05 00:59조회 수 22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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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 3003(2002년식) 유저입니다.
지금까지 일년반 정도를 타이어, 브레이크 패드교환 한 것 외에 부품교환 없이 순정상태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큰 고장이나 여타 문제 없었구요. 괜찮은 자전거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제 몸무게는 85~87kg입니다. ^^;

부족한 실력이나마 대회에 나가서 중위권에 입상한 적도 있구요. 제가 아직 라이딩을 많이 못 해 본지라 프레임의 성능같은 것은 잘 모르겠지만..  취미로 하는 XC 라이딩이라면 전혀 부족함이 없는 자전거라 생각합니다.

봄이 오면 장거리 랠리나 대회에 한 번 나가 보세요. 거기서 더 좋은 자전거 타시는 분들도 좀 추월해 보시구요. 그러다 보면 자신감도 생기고 애정도 샘솟지 않을까 싶네요.

첼로 파이링~! ^^



>왈바를 하루에 평균 2시간 이상씩봅니다
>
>직장에서 몰레, 집에서 마누라 눈치보며 그런데 계속 보면볼수록
>
>계속 병이나는거여요--- 업글병!!!
>
>제께 자전거가 첼로 3000F 프레임이 이스턴 울트라 라잇인데
>
>그래도 왠지 남의 떡이 커보이고 좋아보이고 첼로에 대한 않조은 말들이
>
>많아서.......
>
>첼로에 대한 칭찬을 좀 많이 해주세요 제맘 흔들리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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