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휴대폰에 대해서 조금 알아서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우선은 판매자가 8시간정도의 대기시간을 갖는다라고 말씀하셨다고 하셨는데
구매자가 확인을 하고 연락을 못해서 한달의 시간이 지나버렸다고 하면
우선은 구매자가 조금은 빨리 대처하지 못하신거 같습니다...
이런일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 때문에 서로 합의 보시는게 낳을거 같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휴대폰에 대해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미개통상태의 휴대폰은 대기시간이 엄청납니다...
보통 일주일정도죠...
그러나 개통이 된 상태에서는 천차 만별입니다...
정상적으로 통화가 잘돼는곳에서는 대기시간에서 많이 차이나지 않는 정도로
켜져 있습니다...........
그러나 통화불능 지역이나 전파를 잘 받지 못해서 안테나가 한칸 두칸 왔다 갔다 하는 곳에서는 겨우 한두시간만에 다 없어집니다...
이유는 기지국에 위치를 확인시키기위해 휴대폰이 전파를 계속 기지국으로 쏘기 때문에 밧데리 소모량이 상상할수도 없을정도로 많기 때문입니다..
파시는분이 대기시간이 8시간 정도였다면 이미 밧데리로서의 한계가 다 된제품인거 같습니다.
그런데 사시는분도 그걸 구매하셨다면 ...물론 모르고 구입하셨을수도 있지만
이미 한계가 다 되어 버린 밧데리를 구매하겠다고 결정하신걸로 볼수 도 있습니다................
두분이서 다시한번 이야기 해보시구요...
혹시 새걸루 사면 비쌀거 같으면 기종을 저한테 쪽지로 보내주십시요.
보유하고 있으면 하나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럼 즐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