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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저랑같은...

channim2004.02.05 22:18조회 수 19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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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들이 꽤있군요... 저도 염화칼슘때문에...

자전거 못탄지 일주일도 넘었습니다.

저는 좀 심하게 굴러서 오른쪽 갈비뼈랑, 어깨...

숨실때 마다 아픕니다.

어깨는 팔을 들 수 었을정도...

자전거 타고 싶어요... 너무나도

영하 십도 오르낼때도 자전거 타고 출퇴근 했었는데...

자전거는 베란다에... 헬멧과 옷들은 장농깊숙한곳에...

자주 어깨를 주무르며 그 날을 기다립니다...

조금씩 나아지기는 하지만 회복속도가 너무 더디네여...

3월 오기전엔 탈 수 있겠죠? ^ ^


>저도 어제 집근처 도로에서 코너링을 하다가 미끄러졌죠
>수도없이 돌았던 길이기에 방심했던탓일까..
>멋지게 린인으로 들어갔는데 바퀴가 주악 하면서 밀리더라고요...-_-;
>그래도 다행인게 반사적으로 몸을 굴려서 큰충격없이 일어섰습니다...
>어깨가 좀 쑤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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