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여러가지 운동을 하고 있지만 수명을 늘이려고 억지로 했던적은 없습니다.
운동을 할 때와 안 할 때 몸의 개운한 정도가 틀리죠. 회사 일때문에 한동안 운동을 못할 때는 뭘 해도 금방 지칩니다. 활력이 부족한 거죠.
만약 운동을 하면 2년을 더 사는 것이 아니라 2년을 덜 사는 것이라고 해도 저같으면 계속 운동을 하겠습니다. 비실비실 늘어지는 모습으로 2년 더 살기 보다는 자신감 가지고, 활력 넘체게 2년 덜 사는 편이 훨씬 효율적이니까요.
운동 안해서 약해지고, 머리도 안 써서 치매걸리고, 천수를 다 누리는 게 행복은 아니죠.
단순한 시간 더하기 빼기는 접어두고 그냥 운동도 즐기면서 활기 차게 사는 것이 좋지 않습니까?
운동을 할 때와 안 할 때 몸의 개운한 정도가 틀리죠. 회사 일때문에 한동안 운동을 못할 때는 뭘 해도 금방 지칩니다. 활력이 부족한 거죠.
만약 운동을 하면 2년을 더 사는 것이 아니라 2년을 덜 사는 것이라고 해도 저같으면 계속 운동을 하겠습니다. 비실비실 늘어지는 모습으로 2년 더 살기 보다는 자신감 가지고, 활력 넘체게 2년 덜 사는 편이 훨씬 효율적이니까요.
운동 안해서 약해지고, 머리도 안 써서 치매걸리고, 천수를 다 누리는 게 행복은 아니죠.
단순한 시간 더하기 빼기는 접어두고 그냥 운동도 즐기면서 활기 차게 사는 것이 좋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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