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집안에 엄청난 폭력(?)을 불러오는건 아닌지... 죽도 드린거 후회하고 있습니다...ㅋㅎㅎ 참... 어제 병원에 가서 느낀게 엄청 많습니다... 저도 많은 반성이 되더군요...제 자신이 엄청 복에 겹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시간 날때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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