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저번주군요.
일요일날 등산갔다 오는길에 황학동 벼룩시장을 들렀습니다.
여러가지 구경하던중에
유독 눈에 띠는 자전거 뒷모습이 있었습니다.
가까이 가서 보니 Scott MX1이더군요. 그런데 보니 앞바퀴가 없었습니다.
거기 업자말이 앞바퀴가 없어서 5만원에 판다고 하더군요.
초짜라 정확한 사양은 모르겠으나, 크랭크가 XT인지 XTR인지 암튼 퍼런 메탈빛이 났습니다. 분명 누군가가 정성들여서 타면서 업글한 자전거 같은데
거의 도난 자전거라고 봐야 겠죠.
혹시나 분실하시거나 의심나시는 분은 한번 방문해 보시죠.
6호선 동묘 근처에 무슨 초등학교 앞길에 있는 벼룩시장입니다.
참조 : 외발 자전거 만원에 팔더군요 ^^
일요일날 등산갔다 오는길에 황학동 벼룩시장을 들렀습니다.
여러가지 구경하던중에
유독 눈에 띠는 자전거 뒷모습이 있었습니다.
가까이 가서 보니 Scott MX1이더군요. 그런데 보니 앞바퀴가 없었습니다.
거기 업자말이 앞바퀴가 없어서 5만원에 판다고 하더군요.
초짜라 정확한 사양은 모르겠으나, 크랭크가 XT인지 XTR인지 암튼 퍼런 메탈빛이 났습니다. 분명 누군가가 정성들여서 타면서 업글한 자전거 같은데
거의 도난 자전거라고 봐야 겠죠.
혹시나 분실하시거나 의심나시는 분은 한번 방문해 보시죠.
6호선 동묘 근처에 무슨 초등학교 앞길에 있는 벼룩시장입니다.
참조 : 외발 자전거 만원에 팔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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