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타다가 느낀 점들을 보고드립니다.
여기저기 빙판이 있는데요. 가끔 살짝 흙으로 덮인 곳이 있어서 속기 딱 좋은 곳들이 좀 됩니다. 그래서 제가 시범적으로 세 번 제대로 넘어졌구요. 꼭 샤만님이라고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만 새로 환상적인 잔차 엔듀로를 꾸미고서 시승식하다가 속도계를 뿌셔먹는 등 신고식을 톡톡히 치루었습니다. 작동공원쪽에서 업힐하다가 만난 등산객께서 하시는 말씀, 헬기장 쪽에서 어떤 라이더가 다운힐하다가 넘어져서 119에게 실려갔답니다. 내일 타시는 분들, 초절정 고수님들이 아니시면 끌고가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여기저기 빙판이 있는데요. 가끔 살짝 흙으로 덮인 곳이 있어서 속기 딱 좋은 곳들이 좀 됩니다. 그래서 제가 시범적으로 세 번 제대로 넘어졌구요. 꼭 샤만님이라고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만 새로 환상적인 잔차 엔듀로를 꾸미고서 시승식하다가 속도계를 뿌셔먹는 등 신고식을 톡톡히 치루었습니다. 작동공원쪽에서 업힐하다가 만난 등산객께서 하시는 말씀, 헬기장 쪽에서 어떤 라이더가 다운힐하다가 넘어져서 119에게 실려갔답니다. 내일 타시는 분들, 초절정 고수님들이 아니시면 끌고가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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