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지난2월 4일 뒷휠셋을 구입으로 잔차가 드뎌 완성 되었습니다....
지난 4년간 저의 발이 되어주고 라이딩 파트너......철티비는
드디어 영광스런<?> 주행을 마치고 평범한 생활 자전거로
다시 돌아가게 되었어요
그동안 옆에서 조립을 해준 친구들과
좋은 부품을 판매해주신 왈바 여러분들 께 감사드립니다.....
조립후
며칠간 운전면허 시험이다..병역으로...병무청가구 해서 잔차를 시범주행을
못했는데......
오늘 드뎌 시범주행을 하려구 공원에 갔습니다....
브레이크가 어찌나 잘들던지...가볍구...
철티비는 브레이크가 맛이 가셔 아예풀구 다니거든요??
(그러고 산을 탔는데,,, 옆에서 친구들은 미쳤다구 합니다...)
잔차두 새로 생겼으니...라이딩 하구 싶은데를 실컷 가보려구요...
철티비로 영종도까지 갔는데.....어딜 못가겠습니까???
앞으로 잔차에 관해서 왈바여러분들께....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라이딩들을 즐기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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