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그 뭐냐... 시트가 인조든 가죽이든 되어 있다면 그거 찢어집니다.
제차 찢어졌습니다.. 크랭크가...ㅎㅎㅎ
안되어 있으면 시트를 찢겠지요.
신문지등등 대면 좋은데 일일이 귀찮습니다.
제차 에스뻬로엔 뒷자리에 17인치 기준 딱 들어갔구요..
18인치도 들어 가구요...
트렁크 하난 정말 커서 앞뒤 분리하면 두대도 들어갔습니다.ㅎㅎㅎ
바퀴까지... 근데 이넘이 이젠 생을 마감하려는지..ㅠㅠㅠ
바퀴 빼고 싣는거 좋습니다만... 라이딩 후 다시 실을때 지저분한 흙등이 차에 떨어져서.... 전 애들한테 나쁜 짓 하는것 같아서 사정 없이 캐리어를 달았답니다.
아반떼.... 앞 뒤 빼면 트렁크에도 들어갈것 같은데요... 그러나 프렘이 크거나 풀샥일 경우엔 안들어 갈 수도...
자 결론.. 캐리어를 다시는게 정신건강에 무지무지 좋다는 얘길 하려고...
제꺼 사실래요? ^^;;
마켓에 내놨는데... 원하시면 기본바까지...ㅎㅎㅎ
아마도 에스뻬로나 아반떼나 문짝이 비슷한 고로 장착 가능할겁니다.
차 사시느라 여유가 없을듯 보이지만.. 혹시나 해서 말씀 드려 봅니다.
자동차 과속 하지 마시고
차선 바꿀때 꼭 깜박등 켜 주시고
터널 통과 할땐 반드시 전조등 켜 주시고
해 저물녁이나 비, 눈 올땐 반드시 전조등 켜 주시고
내 차 브레이크 등이 잘 들어 오는지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점검을 해 주시고
후방 번호판 야간등은 잘 들어 오는지도 꼭 점검 해 주시고
무엇보다 안전운전 하시고요...앗싸아~! 10년 무사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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