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테일이 소재나 브랜드 상관없이 똑같이 다이아몬드형- 앞 삼각 뒷 삼각이
라서 다 거기서 거기일 것같지만..... 천차 만별입니다... 어느 단계 이상으로 올
라가면 그 간단한 구조안에서 수십가지의 혹은 그 이상의 각각의 특성을 캣취
해 낼 수 있게되고 자신에게 꼭 맞는 프램을 찾아 이리저리 방황하며 멀쩡한거
팔고 이것 저것 새것이던 중고건 다시 구입해서 타게 되는게 인지상정입니다
.........
모든 사람이 다 같지 않고 서로의 강점과 약점이 있든 하드테일도 어느부분엔
강하지만 어떤부분에선 떨어지는 약점이 존재합니다. 요는 자신의 강점은 잘
살려주고 약점은 커버해 줄수 있는 하드테일을 찾는 것인데 그것은 오직 자신
만 느낄수 있는 것이니 어쩔수 없이 ALPINE님께서 이곳 저곳에서 양해를 구하
시고 점찍어 놓은 것들을 타보시는게 유일한방법입니다.
특히 하드테일은 라이더의 무게가 참 중요한 요소입니다. 무게가 가벼운 라이
더에겐 더없이 잘나가고 업,다운힐을 만족시켜줄수있는 프래임이 무게가 무거
운 라이더에겐 휘청거려서 불만이 될 수도 있거든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급하신게 아니라면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잠깐만이라
점찍어 놓은 하드테일을 다 타보시라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최고의 하드테일을 꼽으라면... 글쎄요^^
라서 다 거기서 거기일 것같지만..... 천차 만별입니다... 어느 단계 이상으로 올
라가면 그 간단한 구조안에서 수십가지의 혹은 그 이상의 각각의 특성을 캣취
해 낼 수 있게되고 자신에게 꼭 맞는 프램을 찾아 이리저리 방황하며 멀쩡한거
팔고 이것 저것 새것이던 중고건 다시 구입해서 타게 되는게 인지상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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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다 같지 않고 서로의 강점과 약점이 있든 하드테일도 어느부분엔
강하지만 어떤부분에선 떨어지는 약점이 존재합니다. 요는 자신의 강점은 잘
살려주고 약점은 커버해 줄수 있는 하드테일을 찾는 것인데 그것은 오직 자신
만 느낄수 있는 것이니 어쩔수 없이 ALPINE님께서 이곳 저곳에서 양해를 구하
시고 점찍어 놓은 것들을 타보시는게 유일한방법입니다.
특히 하드테일은 라이더의 무게가 참 중요한 요소입니다. 무게가 가벼운 라이
더에겐 더없이 잘나가고 업,다운힐을 만족시켜줄수있는 프래임이 무게가 무거
운 라이더에겐 휘청거려서 불만이 될 수도 있거든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급하신게 아니라면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잠깐만이라
점찍어 놓은 하드테일을 다 타보시라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최고의 하드테일을 꼽으라면...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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