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개인도 그렇지만 동호회원들끼리의 단체 라이딩은 더욱 가지 말았으면 합니다. 아무리 예의를 지키려고 해도 불편함을 주는 일이 꼭 생기게 마련입니다.
아홉번 잘해도 한번 실수하면 그것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서, 산에서 라이딩하는 MTB에 대한 편견과 불편에 대한 여론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그여론이 모이게되는 순간, 산에서의 자전거 통행금지는 불보듯 뻔합니다.
정작 산을 즐기는 선량한 많은 라이더들은 아무잘못 없이 산을 빼앗기고 마는겁니다. 그런 사태가 현실로 오지 않기르 진정 바랍니다.
제발...
일요일날에는 등산객이 주로 찾는 이름있는 산에가는것을 자제합시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