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제 저도...ㅋㅋㅋ

물리 쪼2004.02.09 18:40조회 수 246댓글 0

    • 글자 크기


국어 샘이랑 청학리 뒷산 올라가다 농가(우 쒸 그집은 항상 그 사자만한 개를

안묶어 놓더라구요) 앞 작은 도로에서 객토 작업하는 덤프를 만났는데... 길이

좁아서 농가 앞 마당으로 차를 피해 들어가다가 심장 멎는줄 았았습니다. 항

상 그집에서 풀어놓고 기르는 사자(?) 또는 송아지만한  상태 않좋아 보이는

개가 미친듯이 짖으며 뛰어나오는 거예요.  으,,, 튀자니 덤프에 깔릴거 같고

가만 있자니 개새..개어미 한테 물릴거같고.. 순간 어떻게 해야할줄을 모르고

있는데, 다행히 그 개새.. 개어미또는 개아비 가 멈춘채 이만 드러내고 짖더군

요.  농가에 풀어놓고 기르는 개 ,,,  정말 무시븐 놈들 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496
188124 raydream 2004.06.07 400
188123 treky 2004.06.07 373
188122 ........ 2000.11.09 186
188121 ........ 2001.05.02 199
188120 ........ 2001.05.03 226
188119 silra0820 2005.08.18 1483
188118 ........ 2000.01.19 221
188117 ........ 2001.05.15 281
188116 ........ 2000.08.29 297
188115 treky 2004.06.08 292
188114 ........ 2001.04.30 265
188113 ........ 2001.05.01 266
188112 12 silra0820 2006.02.20 1585
188111 ........ 2001.05.01 226
188110 ........ 2001.03.13 255
188109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4
18810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1
188107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06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0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