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씨도 살인적이고,,, 오전에 보충수업 끝내주고 오후에 드뎌 봄맞이 라
이딩을 했죠. 그동안 일주일에 한번 도선사 오르는 정도만 탄터라 .. 땅넓은줄
모르고 불어난 뱃살걱정에 약간 무리를 했습니다.
창동 - 당고개 - 청학리 - 싱글로 갓바위까지 - 다시 싱글로 신숙주 묘 - 의정
부 - 창동 - 중랑천변으로 군자교까지 가다가 중간에 돌아옴. 잔거 마을 에 쉬
러 갔다가 문닫혀 잇어서 울고 돌아옴
나중에는 다리를 펴지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도 오늘아침 꿋꿋이 도선사 정
복 .... 지금은 졸려서 거의 제정신이 아닙니다. 여러분 평소에 몸관리를 게을
리 하지 맙시다.
이딩을 했죠. 그동안 일주일에 한번 도선사 오르는 정도만 탄터라 .. 땅넓은줄
모르고 불어난 뱃살걱정에 약간 무리를 했습니다.
창동 - 당고개 - 청학리 - 싱글로 갓바위까지 - 다시 싱글로 신숙주 묘 - 의정
부 - 창동 - 중랑천변으로 군자교까지 가다가 중간에 돌아옴. 잔거 마을 에 쉬
러 갔다가 문닫혀 잇어서 울고 돌아옴
나중에는 다리를 펴지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도 오늘아침 꿋꿋이 도선사 정
복 .... 지금은 졸려서 거의 제정신이 아닙니다. 여러분 평소에 몸관리를 게을
리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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