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 스키장에 갔습니다.
보드를 대여하기 위해 샾에 갔는데.
앞에 주차여유공간이 없어. 옆에 있는 음식점앞에 잠시 세워두었는데.
3분만에 나와보니, 뒷타이어가 주져앉아있네여.
99% 음식점사람이 펑크낸것 같습니다.
유동인구가 있는지역도 아니구 주위에 가게가 많은것도 아니구여.
처음에는 달리다가 펑크가 났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확인결과. 옆에서 아주 큰 송곳으로 찔러서 펑크난거라고 하네여.
뻔히 그집에서 한줄 알텐데. 이럴수 있는건지...
짐 화가 머리까지 나네여.
거리라도 가까우면. 당장가서 보란듯이 차를 옆으로 주차해놓고 싶은데..
갈수록 정이 말라가는 세상이네여.
조만간 다시 스키장에 가서 잠복근무를 해서
꼭 범인을 잡고싶네여.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여?
보드를 대여하기 위해 샾에 갔는데.
앞에 주차여유공간이 없어. 옆에 있는 음식점앞에 잠시 세워두었는데.
3분만에 나와보니, 뒷타이어가 주져앉아있네여.
99% 음식점사람이 펑크낸것 같습니다.
유동인구가 있는지역도 아니구 주위에 가게가 많은것도 아니구여.
처음에는 달리다가 펑크가 났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확인결과. 옆에서 아주 큰 송곳으로 찔러서 펑크난거라고 하네여.
뻔히 그집에서 한줄 알텐데. 이럴수 있는건지...
짐 화가 머리까지 나네여.
거리라도 가까우면. 당장가서 보란듯이 차를 옆으로 주차해놓고 싶은데..
갈수록 정이 말라가는 세상이네여.
조만간 다시 스키장에 가서 잠복근무를 해서
꼭 범인을 잡고싶네여.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