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봤던 책중에,
아무리 잘 나가는 영화 평론가라도,
돈을 얼마나 버는지 알아보라고 하더군요.
결국은,
잘 잘못을 가리는 사람보다는,
창작을 하는 사람만이 성공을 한다는 것.
아직 우리 영화가 성장 단계이지만,
일본도 만들지 못한 블럭버스터 영화에는 좀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좀더 고증위주로 전쟁영화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제가 봤던 것 중 딴지는, 지뢰매설시 분명히 대전차 지뢰였는데 사람이 밟으니까 터졌다는 겁니다. 대전차 지뢰는 일정 무게 이상이 걸려야만 폭발합니다. 게다가 멀건 대낮에 적군 수중의 도로에 지뢰를 까는건 어느 넘 생각에서 나온건지.......)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올드보이, 실미도에 이어 대박을 터뜨린 우리나라의 좋은 영화임에는 분명했습니다.
오준환드림.
- 나중에 눈물이 주르륵 날 장면이 오는데, 자존심이 저처럼 세시다면 꾸욱 참으세요.
바로 영화 끝나서 사람들이 다 쳐다 볼 수 있습니다.
>이 영화가 어떤지 괭장히 궁금한데요....혹시 보신 분들은 평을 좀...
아무리 잘 나가는 영화 평론가라도,
돈을 얼마나 버는지 알아보라고 하더군요.
결국은,
잘 잘못을 가리는 사람보다는,
창작을 하는 사람만이 성공을 한다는 것.
아직 우리 영화가 성장 단계이지만,
일본도 만들지 못한 블럭버스터 영화에는 좀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좀더 고증위주로 전쟁영화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제가 봤던 것 중 딴지는, 지뢰매설시 분명히 대전차 지뢰였는데 사람이 밟으니까 터졌다는 겁니다. 대전차 지뢰는 일정 무게 이상이 걸려야만 폭발합니다. 게다가 멀건 대낮에 적군 수중의 도로에 지뢰를 까는건 어느 넘 생각에서 나온건지.......)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올드보이, 실미도에 이어 대박을 터뜨린 우리나라의 좋은 영화임에는 분명했습니다.
오준환드림.
- 나중에 눈물이 주르륵 날 장면이 오는데, 자존심이 저처럼 세시다면 꾸욱 참으세요.
바로 영화 끝나서 사람들이 다 쳐다 볼 수 있습니다.
>이 영화가 어떤지 괭장히 궁금한데요....혹시 보신 분들은 평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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