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영화를 보고 첨으로 눈물을 흘려본것 같네요...
우리 부모님들이 겪은 잊을 수 없는 기억이어서 그런가요...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영화를 보다보니...
원빈이 포로와 싸우는 장면에서 눈물이 나더군요...
한방울 흘리고 그냥 말렸습니다...
카메라만 덜 흔들었다면...
좀더 멋진 영상을 담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바램이 있네요...
^_^
우리 부모님들이 겪은 잊을 수 없는 기억이어서 그런가요...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영화를 보다보니...
원빈이 포로와 싸우는 장면에서 눈물이 나더군요...
한방울 흘리고 그냥 말렸습니다...
카메라만 덜 흔들었다면...
좀더 멋진 영상을 담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바램이 있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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