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보면 형이 동생을 살리기위해 몸숨을 거는 스토리이지만, 6.25전쟁을 생각한다면,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들이 그렇게 싸워서... 지킨나라가 이 나라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읍니다. 세상에 완벽한게 어디있겠읍니까? 괜찮게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엑수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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