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랑 3살때부터 17년간 등산했던 그 산이
관악산이 아닌 삼성산이란걸..관악산 입구에서
들어가니까 다 관악산인줄만 알았는데..
삼막사까지 오늘 가보고
좋았는데 진짜 삼막사 올라가는길..자전거 타기엔 정말
좋던데..사람이 많아서 피해주겠죠? 아쉽더라고요
진짜 내려올때 잼있겠다 잼있겠다 하면서 혼자 중얼거리면서
올라왔거든요..삼막사 올라가는 국기봉 앞에서 아버지는 소주하시공..
월래 직접 만든 막걸리를 먹어야 하는데.ㅎㅎ;; 거기서 보리밥하고
두부 파시는 할머니는 변한게 없더군요..
관악산입구에서는 자전거 못 들어가게하죠?
근데 자전거 타고 나오는 아주머니를 보긴했는데 어케 들어갔을까..
걸리면 혼나지 않나요? 차타고 삼막사로 올라가서 내려와도 정말
죽이겠던데..사람이 우선이니까..ㅠㅠ 아쉽습니다.
근데 관악산관리사무소는 입장료 받으면서 돈쓸때가 없나..
낙석피해 줄인답시고 산을 파고 있는지..차라리
사람다니는길을 그냥 옆으로 더 비켜서 만들면
될껄 산은 왜 파냐고 아버지는 욕만 하십니다. 잘 파는걸까요?
관악산이 아닌 삼성산이란걸..관악산 입구에서
들어가니까 다 관악산인줄만 알았는데..
삼막사까지 오늘 가보고
좋았는데 진짜 삼막사 올라가는길..자전거 타기엔 정말
좋던데..사람이 많아서 피해주겠죠? 아쉽더라고요
진짜 내려올때 잼있겠다 잼있겠다 하면서 혼자 중얼거리면서
올라왔거든요..삼막사 올라가는 국기봉 앞에서 아버지는 소주하시공..
월래 직접 만든 막걸리를 먹어야 하는데.ㅎㅎ;; 거기서 보리밥하고
두부 파시는 할머니는 변한게 없더군요..
관악산입구에서는 자전거 못 들어가게하죠?
근데 자전거 타고 나오는 아주머니를 보긴했는데 어케 들어갔을까..
걸리면 혼나지 않나요? 차타고 삼막사로 올라가서 내려와도 정말
죽이겠던데..사람이 우선이니까..ㅠㅠ 아쉽습니다.
근데 관악산관리사무소는 입장료 받으면서 돈쓸때가 없나..
낙석피해 줄인답시고 산을 파고 있는지..차라리
사람다니는길을 그냥 옆으로 더 비켜서 만들면
될껄 산은 왜 파냐고 아버지는 욕만 하십니다. 잘 파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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