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곳에 도착해서 일본애들과 미팅을하고 오늘에야 본격적으로
이곳에 있는 샵들을 둘러 보았습니다. 오가와쬬라는곳에 2군데의 샵이
있었고 우에노 공원 맞은편에 제법 큰샵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악세사리는 국내의 샵보다는 많게는 4,50%정고가 저렴했고
대부분이 싼편 이였습니다. 근데 하나 비싼게 있다면 스티커가 작은것이
3,000원정도에서 5,000원정도의 것들이 많더군요.
다니면서 여러곳의 사진도 많이 찍어 두었으니 금요일쯤 보실수 있도록
올리겠습니다.
이상 선정되지 않은 왈바 통신원 이였습니다.
이곳에 있는 샵들을 둘러 보았습니다. 오가와쬬라는곳에 2군데의 샵이
있었고 우에노 공원 맞은편에 제법 큰샵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악세사리는 국내의 샵보다는 많게는 4,50%정고가 저렴했고
대부분이 싼편 이였습니다. 근데 하나 비싼게 있다면 스티커가 작은것이
3,000원정도에서 5,000원정도의 것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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