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을 했는데도 내일이면 학교를 가야 될것 같고... 실감이 나지를 않고....
왠지 답답하네요... 내속을 내가 모르겠으니....
당장에 담임 선생님을 못뵌다는게 좀 서운하네요... 왜지?
그다지 친하게 지냈다고 생각 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부터 보고 싶네요.
왠지 답답하네요... 내속을 내가 모르겠으니....
당장에 담임 선생님을 못뵌다는게 좀 서운하네요... 왜지?
그다지 친하게 지냈다고 생각 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부터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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