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메뉴 한글화에 찬성을 합니다..

그리고, 덧붙여 현재 글이 올라오지 않는 몇몇 게시판을 정리하고, 장터게시판도 새롭게 바꿨으면 합니다..

장터게시판에 거래시 필요한 필수정보를 입력하게끔 강제사항으로 입력 내용을 개편하고, 거래가 끝난 건에 대해서는 따로 조회할 수 있게하면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리뷰란의 기능을 추가하여, 마치 영화평을 보면 별 몇개하는 식으로 평가하는 것처럼, 자전거 모델, 부품 모델별로 별갯수로 평가를 해 놓은 정보가 있으면 자전거 구입이나 부품 업그레이드시 좋은 참고자료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게시판마다 관리자를 따로 두어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에 대해 책임지고 관리토록하면 깨끗하고 유용한 정보로 가득찬 왈바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시판 얘기의 분위기에 편승을 해서 몇마디 드렸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