샾에서 만오천원정도하는 자전거 거치대를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집에 있는 앵글,나사와 테이프는 그냥쓰고 자전거를 걸수있는 프라스틱부품만 800원들어서 총비용은 800원들었습니다. 테이프는 상처나기 쉬운 부분에 보호용으로 감아논것입니다. 그안에는 나사로 고정되어 있구요.
샾에서 파는건 거는곳이 U자모양으로 되어있으나 그런 부품은 없어서 그냥 프라스틱손잡이에 걸어보았더니 그럭저럭 잘걸리네요,
간단한 정비나 청소에 좋더군요...뒤바퀴 돌리면서...쓱쓱...
기어변속도 정비하기쉽고.
오랜만에 과학상자 조립하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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