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님이 좀 잘생기긴 하셨지만 부인께서 직접 잘생기셨다고 하니까 나도 모르게 닭살이 돋는군요. ^^ 요즘 잘생긴님이 신월산에서 기고만장하시기 때문에(아무도 못쫓아 갑니다. ㅡ.ㅡ;;) 집에서까지 띄워 주시면 문제가 생길 소지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mee님이 잘생긴님 기를 좀 죽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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