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비슷한 경우를 겪고 있습니다..
전 자전거와 스노우 보딩을 즐기는 40대 직장인입니다..
작년 생일선물로 와이프가 선물했던 알파인보드가
지난번 라이딩때 그야말로 ' 똑'부러졌습니다...(구입후 다섯번째 라이딩)
국내딜러와 리콜을 신청했다간 ' 선례가 없다'는 말로 거절당한뒤
현재 직접 매뉴팩쳐러와 이메일에 사진첨부해서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소비자로서 이렇게 앉아 당할순 없죠..
알고보니 그딜러 떡갈나무잎으로 유명한 자전거도 독점수입하시더군요...
전 자전거와 스노우 보딩을 즐기는 40대 직장인입니다..
작년 생일선물로 와이프가 선물했던 알파인보드가
지난번 라이딩때 그야말로 ' 똑'부러졌습니다...(구입후 다섯번째 라이딩)
국내딜러와 리콜을 신청했다간 ' 선례가 없다'는 말로 거절당한뒤
현재 직접 매뉴팩쳐러와 이메일에 사진첨부해서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소비자로서 이렇게 앉아 당할순 없죠..
알고보니 그딜러 떡갈나무잎으로 유명한 자전거도 독점수입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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