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회사는 어딘지 궁금하네요..
저도 의류업체에 있어보아서 알지만..
수천벌, 수만벌의 옷을 만들더라도 그중에 하자품이 하나 나오면
해당제품에 대한 인식이 나쁘게 됩니다..
그래서 공정마다 검품하고, 제품이 출고되 소비자에게 가도 A/S가
있는 것이고요..
그전엔 그런일이 없었다면, 소비자가 감수하고 입었던가
안나왔을 수도 있지만, 소비자가 제품에 대해 이러이러한 것이 안좋다라고
말을 하면, 그 제품을 수거해서 어떻게 안좋은지를 확인해 보는 것이
당연한데, 소비자에게 그런 상스런 말을 하다니..
그런 회사는 의류를 만들어서는 안되는 업체임다..
저도 의류업체에 있어보아서 알지만..
수천벌, 수만벌의 옷을 만들더라도 그중에 하자품이 하나 나오면
해당제품에 대한 인식이 나쁘게 됩니다..
그래서 공정마다 검품하고, 제품이 출고되 소비자에게 가도 A/S가
있는 것이고요..
그전엔 그런일이 없었다면, 소비자가 감수하고 입었던가
안나왔을 수도 있지만, 소비자가 제품에 대해 이러이러한 것이 안좋다라고
말을 하면, 그 제품을 수거해서 어떻게 안좋은지를 확인해 보는 것이
당연한데, 소비자에게 그런 상스런 말을 하다니..
그런 회사는 의류를 만들어서는 안되는 업체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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