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회사에서 2년전에 패드 달린 검정색 헐렁한 반바지를 구입해 딱 한번 입고 산에 오른 뒤 그 뒤로 한번도 입지 않고 있는 경우입니다.
라이딩 하면서 앞부분이 불편해 자세히 살펴 보니 패드가 뒤쪽(엉덩이부분) 위로 치켜 올라가 앞부분이 제 위치를 못찾고 밑으로 쳐져 있는 것이었습니다.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구입한 샵을 통해 반품을 요청했습니다. 샵 주인을 통해 전해들은 그 회사 관계자의 말은 이랬습니다. "지금까지 그런 제품하자에 대한 의견을 받아 본 적이 없다. 이상한 일이다."
그런데 내가 지금 입고 있는 캐논oo 사의 바지는 왜 그렇게 만들지 않았느냐고 되물었지요. 그리고는 바지를 샵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그러나 반품을 처리하기는 커녕 그 회사 관계자를 통해 되돌아 온 말은 이랬습니다. 물론 바지와 함께..
"그사람 신체적으로 잘못 된거 아니냐..." 그 후로 그 회사 제품에 대해 그다지 좋은 감정을 가질려고 노력을 해도 않되더군요. 그리고 누가 그회사 제품에 대해 물어 오면 별로 좋은 말을 해준 기억이 없습니다.
그 바지는 지금도 방 한구석에 쳐박혀 있습니다.
라이딩 하면서 앞부분이 불편해 자세히 살펴 보니 패드가 뒤쪽(엉덩이부분) 위로 치켜 올라가 앞부분이 제 위치를 못찾고 밑으로 쳐져 있는 것이었습니다.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구입한 샵을 통해 반품을 요청했습니다. 샵 주인을 통해 전해들은 그 회사 관계자의 말은 이랬습니다. "지금까지 그런 제품하자에 대한 의견을 받아 본 적이 없다. 이상한 일이다."
그런데 내가 지금 입고 있는 캐논oo 사의 바지는 왜 그렇게 만들지 않았느냐고 되물었지요. 그리고는 바지를 샵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그러나 반품을 처리하기는 커녕 그 회사 관계자를 통해 되돌아 온 말은 이랬습니다. 물론 바지와 함께..
"그사람 신체적으로 잘못 된거 아니냐..." 그 후로 그 회사 제품에 대해 그다지 좋은 감정을 가질려고 노력을 해도 않되더군요. 그리고 누가 그회사 제품에 대해 물어 오면 별로 좋은 말을 해준 기억이 없습니다.
그 바지는 지금도 방 한구석에 쳐박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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