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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님 의 일을보고.(족같은 경우군요)

karis2004.02.13 09:10조회 수 89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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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글에 대해서 딴지를 걸던 욕을 하던 그건 개인의 자유이나, 반드시 주소와 전화 번호를 기재한후 당당하게 씹든가 욕을 하시기 바랍니다.
비실명으로 빙빙 돌려서 싸가지없이 잔머리 굴리지 말기를 바라면서...

사탄의 글을 읽어 보니까, 딜런지 뭔가가 상당히 싸가지 없이 개기는 모양인데 이런 일은 소비자의 권리가 어떠니 뭐니 하면서 이빨까봤자 넌 짖어라 난 개긴다 이런꼴로 밖에 결론이 안납니다.

먼저 딜러의 전번을 공개하고, 정식 수입업체(자전거 나라가 맞나요?)를 소개하고 가서 항의를 해야 합니다. 항의도 그냥 어영부영 해서는 안되고 문앞에 드러눕던가 들어오는 손님들 한테 있었던 일을 자세히 적은 유인물로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이런 개같은 경우가 어디있어요? 뭐, 다운힐을 해서 안된다고.. 헐 그럼 산악잔거를 산에서 타면 다운힐이나 싱글길도 타는게 정상이지 아스팔트나 한강 도로 타는게 엠티비인지... 읽을수록 뻗치네요 이거.
그리고 사탄님도 그냥올게 아니라 그자리에서 엎어버리든가 딜러를 찾아가서 집앞에 드러눕던가 해야죠. 이런 개같은 꼬라지를 당하고도 그냥 오니까 소비자를 개 족으로보고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픽픽거리면서 방송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런 비슷한 경우를 당하면 한국은 소비자가 대접을 못봤는다는 식의 체념으로 화를 삭이고 마는데, 아니 내 돈주고 사서 물건이 엿같으면 당연히 환불이나 교환해줘야지... 끝까지 개겨야 합니다. 그리고 아작을 내야 합니다. 아주 말랑말랑하게 보이니까 이런 족같은 경우를 당하는 겁니다.

사탄님 거기 딜러가 누군지 그리고 잔거나라가 어디요?
만약 안바꿔 준다면 불질러버리던가 짱돌로 찍어버리게 같이 갑시다.
딜러하고 주인 보는 앞에서 불질러버리고 치우지 말고 전시 해놓읍시다.
만약 주인이나 누가 치워 버리면 그땐 죽을각오 하고 아작을 내서 씹어버리자고요. 하옇튼 오늘 갑시다. 이런 개족같은 일이 있남. 내가가서 텐트를치고라도 죽칠테니까, 아님 애들 시켜서 죽치게 하던가.

이글을 읽고 딴지걸려고 이빨깔려고 하는 분들, 사탄님하고 짱돌로 찍거나 불지르러 갈때에 와서 얼굴 보고 씹으시오. 말로만 소잡고 돼지잡지 말고 확실하게 몸으로 때우시길...

리플도 필요없고 시간공지해서 같이 갑시다.

내 전번이오 011/216-9421. 김인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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