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탄노리님과 같이 자전거를 탄 적도 있지만..
>말씀이 지나치시군요..
>업체가 봉입니까?
>두쪽다 입장이있고 두쪽에서 조율해가며 해결해나가야 할 문제를 가지고..
>약먹었다니요..
>무슨 약을 먹었다는 말씀입니까?
>
>지킬건 지키면서 이야기 합시다..
물론 지킬건 지켜야 하겠지만 도무지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면서 당연히
부담해야하는 A/S를 해주지 않는데 좋은말만 하라는 겁니까?
조율이란게 납득이 가는 이유를 대야 가능하지 않습니까
약을 먹거나 아님 고객은 핫바지 정도로 우숩게 아는 처사라고 밖에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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