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탄놀이님(저와 동성입니다. 저는 본이 영양)의 사태를 보면서, 아니 지난해 제 친구의 A/S 를 보면서, 여러가지를 생각했습니다.
1. 정확한 수요는 모르지만, 우리나라 MTB 판매수요가 상당히 적을것이다.
2. 적은 수요에서 오는 여러가지 압박감이 존재할것이다.
라는, 업체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해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1. 그래서, 가격이 비싼것 아닌가?
- 항상 가격정책이, 개인적으로 수입할때보다 조금 비싸게 되어 있거나, 일부 인기 품목이나, 수요가 적은 제품은 상당히 고가로 되어 있습니다.
2. 생필품이 아닌, 고급 레져용품에대한 A/S의 수준이 지금 상태로는 문제가 있는것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런면에서...
별로 좋은 아이디어는 아니지만,
대기업에서 이 분야로 진출해서, 좀더 체계적인 A/S 망을
갖춰졌으면 하는 바램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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