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때는 ac-2를 탔었지요.제가 경험한 a/s만도 5번입니다.
뒷허브,앞샥,뒷샥,체인스테이,스윙어볼트.
물론 모두 a/s를 받았지만 찜찜한 점이 남는건 사실입니다.
뒷허브때문에 처음 갔을때 대만으로 보내야 한다더군요.가는시간 오는시간 몇달 걸렸습니다.덕분에 뒷 휠셑 교홚했죠.
앞샥a/s때는 더 웃깁니다.기간도 거의 1년이 걸린데다가 보내고 받고 하는 와중에 액슬축이 분실된겁니다.무용지물이지요.재고가 없다하여 입고되면 연락달라했더니 거의 1년만에 입고됬다면서 액슬축 하나가 96,000원 이라더군요.덕분에 샥도 교환했죠.
체인스테이 크랙때도 웃깁니다.이게 기간은 제일짧게 걸려서 기분좋게 샵에갔더니 새것도 아니고 남이쓰던 중고로 교환되있었고 그자전거 역시 프레임 앞부분에 문제가 있어 체인스테이만 이식을 했다는 겁니다.
무슨 동네 자전거포도 아니구 이것 저것 끼워맟추는게 a/s인가 봅니다.
a/s때문에 왔다갔다하면서 제일 안타까운거는 그 기간동안 자전거를 못탄다는 거죠.답답한 소비자는 추가비용을 들여서 어쩔수 없이 업글을 해야하고...
앞으로 자전거 살때 자이안트는 한번더 신중히 생각할꺼 같습니다.
뒷허브,앞샥,뒷샥,체인스테이,스윙어볼트.
물론 모두 a/s를 받았지만 찜찜한 점이 남는건 사실입니다.
뒷허브때문에 처음 갔을때 대만으로 보내야 한다더군요.가는시간 오는시간 몇달 걸렸습니다.덕분에 뒷 휠셑 교홚했죠.
앞샥a/s때는 더 웃깁니다.기간도 거의 1년이 걸린데다가 보내고 받고 하는 와중에 액슬축이 분실된겁니다.무용지물이지요.재고가 없다하여 입고되면 연락달라했더니 거의 1년만에 입고됬다면서 액슬축 하나가 96,000원 이라더군요.덕분에 샥도 교환했죠.
체인스테이 크랙때도 웃깁니다.이게 기간은 제일짧게 걸려서 기분좋게 샵에갔더니 새것도 아니고 남이쓰던 중고로 교환되있었고 그자전거 역시 프레임 앞부분에 문제가 있어 체인스테이만 이식을 했다는 겁니다.
무슨 동네 자전거포도 아니구 이것 저것 끼워맟추는게 a/s인가 봅니다.
a/s때문에 왔다갔다하면서 제일 안타까운거는 그 기간동안 자전거를 못탄다는 거죠.답답한 소비자는 추가비용을 들여서 어쩔수 없이 업글을 해야하고...
앞으로 자전거 살때 자이안트는 한번더 신중히 생각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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